언젠가 한번쯤은 책 -  설교집 말고 - 을 한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정량 이상의 글을 쓴다는 것은 나에게는 쉽지가 않다. 요즘 유행인 일인미디어 블로그를 생각해 봐도 그렇다. 창조적인 글쓰기가 내 블로그에는 없다는 점이다. 펌질이나 인용 그리고 사진을 첨부한 간단한 사진 정도가 대부분이다. 이는 훈련이 필요한 부분일터,

오랜만에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의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로버타 진 브라이언트(지음), 승영조(옮김),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예담, 2004.의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책의 여백에 아주 좋은 평을 써 넣은것을 보게 되었다.

일인미디어 시대라고 하는 요즘, 웬만한 사람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곳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퍼 나르지 말고 자신의 창조적인 글을 써 보는것은 어떨까? 이 그전에 자신의 블로그의 콘텐츠를 뭘로 할까 고민해 보는것도 좋겠지만 일단 써 보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너무 완변하게 하지 말라고 한다. 맞춤법이 어떻고, 스토리가 어떻고 하느 식으로 말이다. 그냥 먼저 써 보는 것이다. 즐기는 것이다. 글쓰기는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이다.

1. 글쓰기는 행동이다.
생각하는 것은 글쓰기가 아니다. 글쓰기는 머리가 아닌 종이에 낱말을 늘어놓는 것이다.

2. 열정적으로 쓰라.
차분한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일은 열정적으로 추구하게 마련이다. 열정에는 창조성이 뒤따른다.

3. 정직하게 쓰라, 알몸을 드러내라.
독창적인 것에는 진통이 따르게 마련이다.

4. 재미로 쓰라, 자기를 위해!
작가가 그 과정을 즐기기 못한다면 어떤 독자가 그 결과물을 즐기겠는가.

5. 무조건 쓰라.
기를 꺽는 내면의, 혹은 외부의 어떤 말도 무시하라. 끈질기면 항상 얻는게 있다.

6. 다작하라.
모든 것을 이용하라. 글과 씨름을 하다 보면 버릴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7. 몰입하라.
자신의 아이디어에, 작가로서의 삶에 몰입해서 글을 쓰도록 하라. 자신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