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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7일(월) - 10(목)까지 갑니다.
여름 휴가를 시골로 갈 예정입니다. 너무 더워서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데 어디 속마음이 그러겠습니까? 어찌 손주 녀석들을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걱정인것은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짜증 내지 말아야 할텐데요. 왕복 약 10시간의 긴 시간입니다.
[##_1L|1277455916.jpg|width="150" height="215" alt=""|_##]오늘 시골 가는 기차에서 읽으려고 가벼운 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전 카이스트 총장이였던 로버트 러플린의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한스 미디어, 2006) 제목만 보면 2년간의 총장 재임기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을 변호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은근히 자신은 영웅이였는데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한 대학의 총장으로 어떤 이유로 물러나게 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한국과 미국의 대학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기차표를 예매했습니다.
[##_1C|1192591477.jpg|width="500" height="96" alt=""|_##]
[##_Gallery|1389127436.jpg||1383254514.jpg||width="500" height="400"_##]
여름 휴가를 시골로 갈 예정입니다. 너무 더워서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데 어디 속마음이 그러겠습니까? 어찌 손주 녀석들을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걱정인것은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짜증 내지 말아야 할텐데요. 왕복 약 10시간의 긴 시간입니다.
[##_1L|1277455916.jpg|width="150" height="215" alt=""|_##]오늘 시골 가는 기차에서 읽으려고 가벼운 책 한권을 구입했습니다. 전 카이스트 총장이였던 로버트 러플린의 <<한국인,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한스 미디어, 2006) 제목만 보면 2년간의 총장 재임기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을 변호하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은근히 자신은 영웅이였는데 인정받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영웅을 기다려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한 대학의 총장으로 어떤 이유로 물러나게 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한국과 미국의 대학 문화의 차이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 기차표를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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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지 ..더운데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