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가면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이 있습니다. 애양원이 있습니다. 나병, 지금의 한센병이라고 하는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했던 병원입니다. 박물관에 가면 그 당시에 사용했던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곳의 교회에서 사역을 했던 손양원 목사님, 그리고 아들을 죽인 원수까지도 양자로 삼았던 손 목사님의 일대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향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가보려고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아버지 생신때 잠시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