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
지금은 병원 앞 피시방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병실이 좁고 소아병실이라서 부모님이 함께 하고 있어서 다른 병실보다는 좁다는 느낌입니다. 홈페이지도 손질하고, 이제 대원교회 중고청년부 페이지만 수정하면 될 듯합니다.
희건이가 병원에 있으면서 부모의 무능함에 힘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화상치료가 그렇듯 새살이 나와야 하는데 소독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화상부위가 넓으면 더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올때는 몰랐는데 그래도 희건의 상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양호합니다.
형제가 함께 입원한 집도 있고, 팔, 발목, 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많이 다치나 봅니다.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이찌되었던 이 모든 고통을 아이들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화상치료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그런 모든 고통을 아이들이 견뎌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오늘은 희건이가 화상치료실 앞에 있다가 치료실 문이 열리자 기겁을 하면서 울어버렸습니다. 아마도 그 아픔의 고통이 떠 올랐나 봅니다. 더 힘든건,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아파한다고 하지만 마음뿐이며 실제로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혜택은 없는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거라곤, 아프지~라고 위로하는 것밖에는 말입니다. 그저 말밖에는 할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위해서 더 모질게 굴어야 합니다. 치료를 받게하려면 몸부림치는 아이의 두팔과 발을 잡아야 하는데,
살려달라고 외치는 아이를 보면 더 괴로워져 집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희건이가 병원에 있으면서 부모의 무능함에 힘겨워 할때가 있습니다. 화상치료가 그렇듯 새살이 나와야 하는데 소독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화상부위가 넓으면 더 힘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올때는 몰랐는데 그래도 희건의 상태는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양호합니다.
형제가 함께 입원한 집도 있고, 팔, 발목, 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많이 다치나 봅니다.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이찌되었던 이 모든 고통을 아이들이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화상치료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그런 모든 고통을 아이들이 견뎌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오늘은 희건이가 화상치료실 앞에 있다가 치료실 문이 열리자 기겁을 하면서 울어버렸습니다. 아마도 그 아픔의 고통이 떠 올랐나 봅니다. 더 힘든건,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아파한다고 하지만 마음뿐이며 실제로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 혜택은 없는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거라곤, 아프지~라고 위로하는 것밖에는 말입니다. 그저 말밖에는 할것이 없습니다.
어쩌면 아이를 위해서 더 모질게 굴어야 합니다. 치료를 받게하려면 몸부림치는 아이의 두팔과 발을 잡아야 하는데,
살려달라고 외치는 아이를 보면 더 괴로워져 집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