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운행을 하는데 조금씩 빗방울이 내리더니 새벽예배가 끝나니 눈이 내리고 있다.
아마도 올 겨울의 마지막 눈일것 같다.
하긴, 3월의 폭설도 경험하지 않았던가, 속단하긴 이르다.
조금씩 나이를 먹어보니, 뭔가를 속단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게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말이다. ㅎㅎ

내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 고민중이다.
내가 나를 컨트롤 하지 못하니 무엇을 하겠는가.

잠, 텔레비전, 컴퓨터 등등...
2009년이 마지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