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249
본문: 여호수아 7:19-26 / 악의 옷 죄의 주름
☞ 죄의 실토와 확인 (7:19~23)
하나님의 추적에 잡힌 아간은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권하는 진지하고 엄숙한 요구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합니다. 그는 여리고 성 전투가 끝난 후 탐심을 이기지 못하고 바벨론산(産) 외투 한 벌과 은 2.3킬로그램, 그리고 금 0.6킬로그램을 취해 자신의 장막 안 땅 속에 숨겨 뒀다고 고백합니다. 그 외투는 진작 불태웠어야 했고, 은과 금은 하나님의 성막 창고에 드렸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무모하게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의 구원과 운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백성이 그가 숨긴 재물들을 찾아냄으로 그의 죄가 사실로 확인됩니다.
☞ 언약을 범한 죄에 대한 심판 (7:24~26)
아간이 받은 심판은 언약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간은 혈연적으로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해 있었으나 구원의 언약과 축복을 떠나 스스로 여리고의 운명을 따랐습니다. 그의 행동은, 이방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의 길을 선택해 이스라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온 라합과 정반대였습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함으로 그녀의 모든 가족과 함께 구원받았지만, 아간과 그의 자녀들은 여리고 성의 편에 서서 파멸당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에게 속한 자들에게 내려진 심판의 흔적은 여리고 성처럼 불태워져 무질서하게 쌓인 돌무더기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아골 골짜기’라는 괴로움과 저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됩니다. 우리는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추적에 잡힌 아간은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권하는 진지하고 엄숙한 요구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합니다. 그는 여리고 성 전투가 끝난 후 탐심을 이기지 못하고 바벨론산(産) 외투 한 벌과 은 2.3킬로그램, 그리고 금 0.6킬로그램을 취해 자신의 장막 안 땅 속에 숨겨 뒀다고 고백합니다. 그 외투는 진작 불태웠어야 했고, 은과 금은 하나님의 성막 창고에 드렸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무모하게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스라엘 공동체의 구원과 운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백성이 그가 숨긴 재물들을 찾아냄으로 그의 죄가 사실로 확인됩니다.
☞ 언약을 범한 죄에 대한 심판 (7:24~26)
아간이 받은 심판은 언약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간은 혈연적으로는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해 있었으나 구원의 언약과 축복을 떠나 스스로 여리고의 운명을 따랐습니다. 그의 행동은, 이방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의 길을 선택해 이스라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온 라합과 정반대였습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함으로 그녀의 모든 가족과 함께 구원받았지만, 아간과 그의 자녀들은 여리고 성의 편에 서서 파멸당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그에게 속한 자들에게 내려진 심판의 흔적은 여리고 성처럼 불태워져 무질서하게 쌓인 돌무더기로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아골 골짜기’라는 괴로움과 저주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회자(膾炙)됩니다. 우리는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