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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L|fk0.jpg|width="212" height="18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내가 클래식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헨델의 메시야를 알려고 해서였다. 대학원 수업중 이사야서를 강해하시면서 헨델의 메시야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헨델의 메시야를 접하게 되었다.

오늘은 교회 자매의 도움으로 국립합창단의 정기공연중 헨델의 메시야 합창전곡 공연이 있어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사실 이런류의 음악회가 난생 처음이였다. 메시야 곡중 할렐루야 코러스 부분에서는 모두 일어나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연주가 시작되니 일어나기가 쉽지가 않았다.

메시야 곡중에서 합창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몇몇의 독창 곡이 추가되었다. 여느 악기보다는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멋진 악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합창의 묘미를 알게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