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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전야 발표회때 중고등부는 미니 칸타타를 준비했습니다. 대원교회 중고등부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비록 예수님의 마음은 아닐지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귀한 것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배때 찬양의 모습이 답답하지만, 마치 바위에 계란을 던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일년전만 보더라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보이지 않지만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다려 주고 인내하면서 그들이 변화된 모습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문제는 어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 그들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기준으로 어떤 자격으로 그들을 판단하고 그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까? 그들은 미래의 ○○가 될 사람들입니다. ○○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그들이 노력하고 우리가 끌어주는 것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영혼을 교사인 우리들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우리는 단지 청지기입니다. 그들의 현재를 보지말고 그들의 미래를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