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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31일이 되면 교회마다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 말 그대로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난해에 잘못된 것은 회개하고 새해를 새롭게 다짐하는 것이다. 예배로 새해를 시작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송구영신예배중 '말씀뽑기'라는 순서가 있다. 나 또한 이순서를 통해서 뽑은 말씀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올해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간직했던것 같다. 그런데 말씀뽑기를 하면 모두가 '(듣기) 좋은 말씀' 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떡을 달라고 하는자에게 돌을 주지 않을 것이며 고기를 달라고 하는 자에게 뱀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항상 '(듣기) 좋은 말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망과 훈계의 말씀도 있다. 위로의 말씀도 있다. 왜, 말씀뽑기를 준비하면서 좋은 말씀만을 준비하는가? 실제로 내가 경험했던 것이다. 그 당시 사역하던 교회에서 네비게이토 60구절 성경암송카드로 '올해의 말씀카드'를 대신했다. 그때 목사님의 말씀이 그 암송카드에서 듣기 싫어하는 책망의 성경구절은 빼라는 것이다.
내가 '올해의 말씀뽑기' 유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새해 신년운세를 보는 느낌이랄까? 축복의 말씀을 뽑은 사람은 그 말씀카드를 보고 입가에 미소를 지은다. 새해에도 하나님이 부어주실 축복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 어느것을 뽑아도 다 좋은 말씀이다. 이것은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동쪽으로 가면 기인을 만날 것이다' 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정말 말씀을 뽑을것이라면 인간의 생각으로 거르지 말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넣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새해에 나에게 필요한 말씀은 자기 자신이 잘 알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송구영신예배중 '말씀뽑기'라는 순서가 있다. 나 또한 이순서를 통해서 뽑은 말씀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올해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간직했던것 같다. 그런데 말씀뽑기를 하면 모두가 '(듣기) 좋은 말씀' 이라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떡을 달라고 하는자에게 돌을 주지 않을 것이며 고기를 달라고 하는 자에게 뱀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항상 '(듣기) 좋은 말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망과 훈계의 말씀도 있다. 위로의 말씀도 있다. 왜, 말씀뽑기를 준비하면서 좋은 말씀만을 준비하는가? 실제로 내가 경험했던 것이다. 그 당시 사역하던 교회에서 네비게이토 60구절 성경암송카드로 '올해의 말씀카드'를 대신했다. 그때 목사님의 말씀이 그 암송카드에서 듣기 싫어하는 책망의 성경구절은 빼라는 것이다.
내가 '올해의 말씀뽑기' 유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새해 신년운세를 보는 느낌이랄까? 축복의 말씀을 뽑은 사람은 그 말씀카드를 보고 입가에 미소를 지은다. 새해에도 하나님이 부어주실 축복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 어느것을 뽑아도 다 좋은 말씀이다. 이것은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동쪽으로 가면 기인을 만날 것이다' 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정말 말씀을 뽑을것이라면 인간의 생각으로 거르지 말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넣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새해에 나에게 필요한 말씀은 자기 자신이 잘 알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