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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성경연구원의 "개인성경연구" 세미나 참석차 ,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 도착했습니다. 수원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동수원에서 안성분기점까지 2,700원 정도 나오네요. 오랜만에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피 교육자의 입장은 언제나 고달프기는 하지만 그동안 듣고 싶었던 세미나여서 기대가 됩니다.
지금 이곳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은 중부, 강원, 충청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었는데, 수원에서는 아주 조금씩 내리더니 이곳에 도착해 보니 제법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집에 남아 있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 엄마 잘 지켜 주길 바란다.
내일 올라가서 아빠하고 많이 놀자~~
특히 희찬이 저녁에 아빠 보고싶다고 울지 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