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처음 한번은 이해할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모른다고 용서를 구할 수 없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오늘 차량점검차 정비센타에가서 그동안 내가 차에 대해서 무지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냥 굴러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말이다.

냉각수는 그냥 수돗물을 넣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보통 겨울만 아니면 그냥 수돗물이면 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카센타에서 부동액을 꼭 넣으란다. 후~


자동차 관리 - 냉각수 점검!!

점검방법

1. 엔진이 완전히 식었을 때, 냉각수 보조탱크의 레벨이 'MAX'와 'MIN' 사이에 있는지 점검합니다.

2. 냉각수 레벨이 'MIN' 아래에 있을 경우 'MAX'까지 냉각수 (증류수+부동액)를 보충해 주십시오.

3. 냉각수를 보충할 때에는 증류수와 부동액의 비율을 40:60 또는 50:50 정도로 맞추어 보충하여 주십시오. 부동액은 여름철용과 겨울철용, 사계절용이 있으나, 최근에는 거의 모든 차량에 사계절용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냉각수 보조탱크가 비었을 경우에는 라디에이터에도 냉각수를 보충합니다.

냉각수 교환주기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5년 또는 10만㎞마다의 교환을 권장하고 있으나, 냉각수는 교환 후 2년 정도가 지나면 부동액의 물성이 변화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2년에 한번은 전량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 시 주의사항

1. 엔진이 뜨거울 때에는 절대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서는 안됩니다. 냉각수 압력에 의해 뜨거운 냉각수가 분출되어 화상을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2. 냉각수 보충 후 단시일 내에 다시 냉각수 레벨이 떨어지면 라디에이터 장치에 누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업소에서 점검받아야 합니다.

3. 냉각수의 부동액 농도가 30% 미만이 되면 내식성이 나빠지며 60%이상이 되면 냉각수의 부동성 및 엔진 냉각성이 나빠져 엔진 냉각장치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보충할 때에는 증류수와 부동액을 섞은 냉각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신차 출고시에는 부동액과 물의 혼합비율이 40:60으로 맞추어져 출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