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디모데에게 선한싸움을 싸우라고 하면서 먼저 '기도'에 대해서 권면하고 있다. 그리고 기도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고 권면한다. 여기서 말하는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존 스토트는 '네로 황제'를 말하고 있다. 이 당시에 임금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없었다. 그리고 바울이 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임금은 네로 황제였다. ((존 스토트, <<디모데전서, 디도서 강해>>, (IVP, 1998), p. 77) )) 허영심 많고 잔인하며 기독교에 적대심을 가지고 있던 왕이다. 그리스도인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에 의존하게 된것이다.

왜 바울은 국가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는가?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2)이다. 국가는 국민의 평화유지와 평화를 교란시키는 것에서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할때 교회는 이러한 안정된 사회에서 자유롭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반면에 교회는 국가의 지도자들이 정의에 따라서 다스리고 평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믿지 않는 지도자라 할 지라도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중보기도의 범위에는 모든사람이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사람에는 내가 좋아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포함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국가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그들이 국가의 평화를 유지함으로써 복음 전도에 장애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3)
디모데전서 2:1-7

1.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와 중보의 기도와 감사를 드리라고 그대에게 권합니다.
2.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아주 경건하고 품위 있는 삶과,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것은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일이며, 기쁘게 받으실 만한 일입니다.
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6.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자기를 대속물로 내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바로 그 적절한 때에, 그 증거가 되셨습니다.
7. 나는 이것을 증언하도록 선포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고서, 믿음과 진리로 이방 사람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참말을 하는 것이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