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 28일 (수요일 제외)간 신일교회에서 신약의 파노라마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번에 구약의 파노라마를 진행하고 나서 다시 만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지난번 구약의 파노라마에서는 감기로 인해 온전한 세미나 진행이 어려웠으나 이번엔 좋은 컨디션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두번의 시간과 수원과 광명을 오가는 이동으로 조금은 부담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조금은 젊을때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도전도 있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인것은 이번 세미나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새로 건축을 하고 나서 새로운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성경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다른때보다 배움의 열정이 뛰어나고 열성을 가지고 임했기에 저 또한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이번 시간은 저에게도 참 도전이 되시는 시간였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6-7번 정도 한것 같다.) 대충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 그리고 무엇인가 한다는, 나를 필요료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조금은 즐겁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말이다.